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이상한 사람들..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으로 수상되는것을 저지하기위한 방안으로 노르웨이의 오슬로로 간사람들...< 노벨상 >우리가 한번도 타지 못한 부끄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개인의 영광이 있기전에 나라의 영광이기도 한 그 상세계서 주는 상중에 가장권위있고 타기 어려운 상..아니 그 상을 줄런지 검토하는지 ...?모르는 가운데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려고 간단 인사들..아무리 미워도 그러지...나라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어디 그런일이 있을수 있을가...아무리 미워해도 나라안에서 미워해야지 외국에 까지가서 그런 추탤연출해야 하ㅡ는 불쌍한사람들...소위 국회의원한 사람들이 그 모양이니..이젠 국회의원도 자질을 보고 선정하자그래서 이런 몰지각한 나라망신이나 시키는 사람들은몰아내고 국민이 성토하자...나라의 영광이고 역사에 자랑인 이 상을 저지한다니...?한심한 생각이기 전에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일을 했다고 하니 정말이지...국론을 통일하고 통일도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진정국회에서 토론하고 성토해도 대국적인 견지에선하나된 단일된 모습이 아쉽다..어느것이 국익인가...?어느 것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길인가 ...진지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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