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6 학년 김 세 현...
김 세현..13 세 초등학교 6학년..<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거라 > 하는 의미의 이름인 김세현이라고 명명하였다...심오한 이름이고 좋은이름이라고 스스로 평가(?)하고 그 명성에 걸맞은 일들이 이뤄지기를 은근히 바라고 .....발랄한 성격...순간적인 임기웅변이 뛰어나서 탈...이이큐도 좋은 편이라 좋은데...머리가 좋으면 워하나 ...노력이지...아침이다 ..어깨을 주물러 달라고 했다...컴 앞에 너무도 앉아서 봐선지 어깨가뻐근하니....병인가...?한참을 한후에 너 돈 줄가?< 우리 아빠에게 안마한것인데 왜 돈을 받아요..?아빠 담에도 해드릴께요...말씀하세요... >제법이다 ...게임과 자전거 타기 , 축구 와 수영하기 ...운동하는 신경은 잘발달이 되어서 금방이 적응된다키가 적어서 (141cm던가...?> 탈이지 키만커도 운동선수함 잘할것이다...축구나 야구등...자기 할탓이다 .뭐든 잘함 된다 ...고정관념을 털어버리고그 애의 적성에 맞기자...프로 게임어가 되던가...?정보검색사가 되던가...?일류 건축사가 되던가...?개성을 살리고 혼자서 잘할수 잇는것을 개발하는것도 중요한 일이다 ..어차피 세상은 전문가를 요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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