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와이프의 외출
휴일이면 어김없이 외출하는 마누라...오늘도 여전히 ....어디...그리고 왜..?말을 않한다 . 말을해도 내가 긍정적인 답변이라기 보다는훼방을 논다고 보는 그녀..고민이 많다.이래선 안돼는데 ..? 왜?나를 믿지 못하여설가?방해라기 보담은 적어도 집에 있길 바라는형이다.금전적인 이유라고 한담 그런 휴일날보담은 무슨 다른것이라도 하라고 하는형이다..헌데 안된다.적성이 맞지 않은다는 것그냥 보고만 있어달란 주문..그래도 집에서 있는것은 내가 편하여서 그런다..이기적인 욕심일까..?보다 나은 가정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도 달갑지 않아..가정속에서 보람을 갖어야 하니까그리도 저녁은 항상 아이들과 셋이다무슨 홀아비도 아니고 ...허나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은 여자로 변화되고..이젠 스스로 지쳐서 그만 두는 그날까지 기다리는 것뿐..달랑 혼자가 되어버린다..영란인 문걸어 잠그고 공부하고 세현이란 놈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얼마동안이나 그랫던가 모른다..< 나도 잘 살려고 그래 ...나가기 좋은여자가 어딨어?>그말이 나오면 난 말을 닫는다 할말이 없어서지당연한 말을 하여서 잠간이나 언쟁을 한것이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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