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0 일째
계곡에서
계곡에 바람이 분다.바람소리물 흐르ㅡ는 소리바람에 잎새들이가늘게 춤을 춘다가만이 손을 담근다...싸안이 전해지는 서늘한 감촉거기 흐르는 물은계곡을 돌아돌아 흘러여기까지 오느라씻기고 씻겨서 하얗다 못해 푸르른 멍구비구비 돌아서 어디로 갈가?바다로 가지 이 푸름을 간직하고손 발을 담근다이리도 깨끗한 계곡물에 발 담그기가 아쉽다내가 담그기전 하마 사슴이 담그지 않았을가바람소리 , 물흐르는 소리싸아하니 느껴지는 서늘함여기서 우리시조나 한수 읊자< 청산은 어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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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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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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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