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계곡에서
계곡에 바람이 분다.바람소리물 흐르ㅡ는 소리바람에 잎새들이가늘게 춤을 춘다가만이 손을 담근다...싸안이 전해지는 서늘한 감촉거기 흐르는 물은계곡을 돌아돌아 흘러여기까지 오느라씻기고 씻겨서 하얗다 못해 푸르른 멍구비구비 돌아서 어디로 갈가?바다로 가지 이 푸름을 간직하고손 발을 담근다이리도 깨끗한 계곡물에 발 담그기가 아쉽다내가 담그기전 하마 사슴이 담그지 않았을가바람소리 , 물흐르는 소리싸아하니 느껴지는 서늘함여기서 우리시조나 한수 읊자< 청산은 어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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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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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