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손덕성이와 신앙촌
손덕성---지금은 진옥이의 남편으로 자리매김한 위치...진옥인 남펀을 내소개로 햇는데도 술한잔 없었다.손덕성--신앙촌에서 젤 먼저 사귄친구고 그의 덕으로 난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스케이트도 그와 같이서 배우고 겨울에 나가서 타던 스케잌트가 신앙촌에서 하던 운동이고...참 또 잇지..거 탁구도 유명한 운동이고 시온고등학교가 전국을 재패한것도 그 당시의 풍경이고 잘나가던 시절의 애기...덕성인 맘이 좋아 항상 신선하고 논단 것이 나와의 공통점이지 ( 하기야 당시는 논단것이 신앙촌의 일반적인 분위기라서 논단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같이서 쉬는날은 행동하고 먹은것도 논것도 같이서 한 안내원 시절...그 후 얼마 잇다가 덕성인 군대가고 그 시절에 진옥이가 덕성일 안것은 나의 소개 ..글고 위문편지가 연애편지가 되어 버리고....결혼 한다나..?덕성이와 결혼한것은 진옥이의 행운이건만 ....언쟁하고 이혼 운운한다고 해서 정말 ....이젠 이혼도 장난이 아니고 사회가 아무리 혼란하다고 해도 이혼은 말이 안된다 ...준자의 전화였다...덕성이 보담은 진옥이가 더 설친다고 ...산다는것--건 금방이고 금방 늙은다...이혼이 무슨 이혼 ? 황혼이혼이란 말인가...아니 아직은 황혼이란 말이 아직?< 난 애들이 다 자라면 안산다 > 그말은 지난날 덕성이가 나한데 한 말이다 안되지 누군 100% 조아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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