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내 아들 세현이
200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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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엄마가 집에 있음 내가 신경을 안쓸텐데....수영한담 어찌나 좋아 하ㅡㄴ지...난 어려서 저수지 에서 수영하고 해서 수영한단것이 그리도 무슨 감흥같은것이 없는데 애는 신기한가 바...
수영한담 밥도 거를 정도다그래 ...아빠도 여기서 자랐음 너와같을거야 ...하고 이해하려고 한다 방학을 완전한 공부에서 해방된 것으로 알고 논단것이 일상화 되어 버리고 말았다.난 어려서 촌서 자라서 논단것은 상상이 안되고 뭐든 일을 하고 시냇가에서 미역을 감은것이 유일한 추억거리인데이놈은 뭐든 하려고 한다
자건거 타기 ,게임방가기 ..축구 하기 ..구술치기 등등 ...공부하라하면 아빠도 어려서 공부하지 않았다던데 그래도 너같이 성적이 안좋은 것아니야그때는 쉬어서 그런거기 뭘...그래 편하게 생각해라 너도 나이가 들어야지 < 아빠 여기 젬있어 다음에 또 보내줘 사랑해 아빠...?걸려온 세현의전화 이걸 행복이라 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