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영란이의 과외 공부
11시가 되어서야 들어선 영란~~피곤해 보여서 말 붙이기가 민망하다 .다 저를 위를 위한 것이고 공부인데도 말이지 남을위해서 공부하는것 같다..좀 전에 왔던 주현이가 상상도 안되는 열성으로 공부하고 잠도 이젠 4시간으로 줄이고 공부하고 성적도 370대니 하는 말에 기가 죽은 것인가?좀 미리열심히 하지 ...내가 그리도 열심히 하라고 해도 맨날 나만 없음 티브이 앞에서 넉나간 애같이 보고만 잇었는데 공부한단 것이 어디 하루아침에 할수 있나....위안을 삼자 탈선않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것도 복이지아무리 공부하라고 해도 콧방귀도 안뀌는 세현이 놈보담 낫지 뭘 그래도 착한 우리 딸이고 이쁘고 한데 뭘...?위안을 해보아도 가슴은 허전하고 ...세현이에게 물었다주현형은 검사되어 출세할떼 너는 ?' 난 프로 게임머가 될거야 ' 한다 건 쉬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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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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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