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영란이의 과외 공부
11시가 되어서야 들어선 영란~~피곤해 보여서 말 붙이기가 민망하다 .다 저를 위를 위한 것이고 공부인데도 말이지 남을위해서 공부하는것 같다..좀 전에 왔던 주현이가 상상도 안되는 열성으로 공부하고 잠도 이젠 4시간으로 줄이고 공부하고 성적도 370대니 하는 말에 기가 죽은 것인가?좀 미리열심히 하지 ...내가 그리도 열심히 하라고 해도 맨날 나만 없음 티브이 앞에서 넉나간 애같이 보고만 잇었는데 공부한단 것이 어디 하루아침에 할수 있나....위안을 삼자 탈선않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것도 복이지아무리 공부하라고 해도 콧방귀도 안뀌는 세현이 놈보담 낫지 뭘 그래도 착한 우리 딸이고 이쁘고 한데 뭘...?위안을 해보아도 가슴은 허전하고 ...세현이에게 물었다주현형은 검사되어 출세할떼 너는 ?' 난 프로 게임머가 될거야 ' 한다 건 쉬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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