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친구가 전화로...
창기란 놈이 전화다이젠그 놈도 인생의 의미를 알고있는지?권태 운운 한다...웃기는 놈..사귀고 있는 여자가 귀찮아 죽겠다고?그럼 안사귀면 될것아닌가..사실이지 만남보다도 헤어짐이 어렵단 말은알지...체험으로 ..창기는 전에도 한 여자를대책없이 사귀다가 막상이별할려니잡음이 나서 혼나고서도...여잔 은근히 이볋하는 거다 아름답게 우아하개...왜 그리도 짧은 만남일가?권태가 너무도 쉬운것 같다모른다 그놈이 문젠지...인간이 인간을 싫어한다?그건 지겨운 일이지허나 그리도 짧은 인연을 만드는것은시간 낭비지 뭔가.....??보다 편안하게 신뢰하고 ..상댈배려해주는 마음이 앞서야지이기적인 사고가 앞섬'파국인것이 사실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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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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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