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또 물난리 ??
어김없이 되풀이 되는 물난리...정말로 대책을 못만드는가...방관하고 있는가? 선거때만 되면 지역주민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머슴이 되겠다고 목청높이던 그 선량들은 다어디로,,,,?수재민의 아품을 아ㅡ는가?너희들이 알리 없지..그저 한번 수해의연금내고 방문하면 임무끝이고..경기이남등이 수해피해가 나고 있다고 ..좀 돈을 들더라도 항구적인 피해가 없게..불안과 애지중지한 가재도구가 못쓰고편안한 잠도 못자고 마는..이런 아품을 너희가 아느가?너희가 어찌 배고픈 사람의 심리ㅡ를 아는가?이젠 그런 원초적인 수재같은것은 막을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고 장마에도 안심하고 살게 하자국가는 적어도 국민을 위해에서 벗어나 평안을 누리고 살아갈 권리를 제공해주고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기틀을 줘야한다 그것은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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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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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