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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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일째
동생의 전화가 와서..
휴가를 시골로 와서 쉬고 있단 희임이...해마다 시골로 오고 쉬엇다가 가는 동생이 고맙다.바다, 산, 관광지도 많으련만은 ....내가 보낸 편지를 보고 자주 띄우란다.편지는 ..항상 써도 반가운법인데...어머니 땜에 쓰는 편진데희순인 피서갔다고 ...그런 때놀러 안가고 언제가..그래도 희순이가 어머니ㅡ를옆에서 보살펴 드리니 난 그래도 맘이 홀가분한데동생이 그리도 고마운지 ..? 이번 휴가엔 뭣을 사갈가?옷? 책? 음반?뭐가 필요하니하자 < 돈이 있음되니 돈만 갖고와 ...>돈이란 누가 싫어할가돈이 문제일가뭐든 해주고 싶다 건 어머니를 대신보살펴 드린다는것이진정으로 고마워서다..하루 이틀이 아니고 ..내일도 편지하자 얼마나 간단히 쓴다고?빙긋웃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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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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