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日目
동생의 전화가 와서..
휴가를 시골로 와서 쉬고 있단 희임이...해마다 시골로 오고 쉬엇다가 가는 동생이 고맙다.바다, 산, 관광지도 많으련만은 ....내가 보낸 편지를 보고 자주 띄우란다.편지는 ..항상 써도 반가운법인데...어머니 땜에 쓰는 편진데희순인 피서갔다고 ...그런 때놀러 안가고 언제가..그래도 희순이가 어머니ㅡ를옆에서 보살펴 드리니 난 그래도 맘이 홀가분한데동생이 그리도 고마운지 ..? 이번 휴가엔 뭣을 사갈가?옷? 책? 음반?뭐가 필요하니하자 < 돈이 있음되니 돈만 갖고와 ...>돈이란 누가 싫어할가돈이 문제일가뭐든 해주고 싶다 건 어머니를 대신보살펴 드린다는것이진정으로 고마워서다..하루 이틀이 아니고 ..내일도 편지하자 얼마나 간단히 쓴다고?빙긋웃는 모습이 그려진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07-22
読み : 474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