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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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
전에는 < 아빠가 컴푸터만 사줌 나도 나가서 놀지 않고 컴퓨어 할거야 정말이야 한번 사봐 ? >
그러다가 이젠 왈 -< 다른 친구들은 인터넷을 한단 말이야 . 우리도 인터넷을 한번 신청해 그리고 나면 난 인터넷을 할거야 ...>
그런 놈이 설치해주자 처음며칠인가 하더니 슬그머니 사라지고 저녁늦게야 들어온다.방랑병이 있는가?나보다도 엄마의 성격을 닳앗는가?
아무리 유혹을 해도 고놈은 도통이나 집에서 머문시간보다도 밖으로 다니ㅡ는 시간이 더 많다.딱지치기, 팽이돌리기 , 자전거 타기 ,피시 방에서 게임하기,친구들과 몰려다님서 놀기 등등.....건강은 하다
아무리 놀러다니다가 오고 해도 피곤한것은 없다 이놈에게 자유를 빼앗은것은 바로 괴로움일거다노는 것도 적당하고 공부도 적당히 하면 좋으련만....?여전히 밖으로 나간후에는 빨리 들어온 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