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세현이가 집에 없다.
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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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전에는 < 아빠가 컴푸터만 사줌 나도 나가서 놀지 않고 컴퓨어 할거야 정말이야 한번 사봐 ? >
그러다가 이젠 왈 -< 다른 친구들은 인터넷을 한단 말이야 . 우리도 인터넷을 한번 신청해 그리고 나면 난 인터넷을 할거야 ...>
그런 놈이 설치해주자 처음며칠인가 하더니 슬그머니 사라지고 저녁늦게야 들어온다.방랑병이 있는가?나보다도 엄마의 성격을 닳앗는가?
아무리 유혹을 해도 고놈은 도통이나 집에서 머문시간보다도 밖으로 다니ㅡ는 시간이 더 많다.딱지치기, 팽이돌리기 , 자전거 타기 ,피시 방에서 게임하기,친구들과 몰려다님서 놀기 등등.....건강은 하다
아무리 놀러다니다가 오고 해도 피곤한것은 없다 이놈에게 자유를 빼앗은것은 바로 괴로움일거다노는 것도 적당하고 공부도 적당히 하면 좋으련만....?여전히 밖으로 나간후에는 빨리 들어온 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