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차가 필요할까?
차를 산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그 당시엔 방방뜬 프라이드-dm남자가 무슨 빨간색인가 하고 말렸으나 난 결국은 고르고 말았다.앙증맞은 프라이드_내 자손심과 같은 프라이드 차~~이젠 고물차로 전락하고 말았으나 운행엔 지장은 없다.직장과 집이 단 10분정도라 여기다 주차했더니 고장이나 버리고 말았다.밧데리 방전이 되어 버리고 꿈적도 않는다.버릴순 없다.밧데리 충전하고 쓰던가 교환하던가?10년타기운동을 해도 어디 차를 탈려고 하는가?신차와 유행이 마치 자동차의 생명이나 된듯이 교환하는 자동차 병에 멍든 사람들~~난 아직도 버리고 싶은생각은 없다.얼마나 정이 들고 얼마나 정성껏 손질한 차인데...고속도롤 씽씽달려도 잘만 달리는 내차 프라이드~~차가 무슨 수준차이라도 되는듯이 차 같고 평가하려 한다자동차~그건 운송수단이지 부의척도가 아닙니다 차는 기능성과 실용성이지 디자인이 생명이 아닙니다 잘 손질해서 더 타고 싶은 내차 프라이드빨간 색상이 잘골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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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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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