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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일본영화 보기

< 감각의 제국 >이란 영화를 보았다.일본영화의 현주소를 알고 싶은 것과 일본영화애로물의 현상이 궁금하기도 하였다.일상적인 영화였고 많은 cut장면으로 전체의 줄거리가 잘려나가서 재미가 없다.상영을 말던가?상영할려면 노캇으로 상영하던가?전체적인 줄거리는 sex물이었고 1930년대의 배경으로 전개된 실화라는 애기지만 그것은 관객에겐 중요한사항이 아니다 한남자와 여자의 내일없은 정사가 전부고 전체적으로 감동을 주는 내용은 하나도 없다. 우리의 정서에는 부합되지 않은 섬찍한 장면과 상대애인의 성기를 자르는 여자주인공의 섬찍한 장면은 일본인의 잔인성을 확인한것 같아서 역시 일본인들은 이리도 잔혹성의 역사라고 해도과언이 아니다감동을 주는것도 전체적인 인상적인 스토리도 모든것이 포르노물이란 인상만이 강하게 남아 씁쓸하였다.< 이것도 영화라고 수입한것인가?> 나만의 생각인가?한편의 포르노물을 보고나온것 같은 미끼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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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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