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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일째
화장실 문화에 대하여
어제의 관악산 삼막사에 가면 안양유원지로 빠지는곳에 덩그마니 화장실이 서있다.실로 공중화장실을 말로만 만들어 놓고 관리를 하지 않아서 그 악취와 화장실의 지저분함과 이용자의 몰지각한 이용으로 더러운 휴지등이 바닥에 흩어져서 이용하고 싶어도 난 자제를 한 편이었다.그 자리에서 용변을 보면서 견딘단것은 실로 고통(?)이 아니던가?자연을 사랑한단 면서도 자연안에다 실례(?)를 하는 것을 하여 왔다.자연 사랑의 실천(?)이란 기가막힌 자기의 합리화로 말하면서 ~어젠 급해서 들어가서 일을 보고나서 정말로 화장실 문화가 이젠 이런 선진국의 수준으로 가야하지 않을가 ?하는 희망이 보였다. 몇번이나 관계관청에 난 화장실의 관리에 대한 질의도 하고 해결방안도 모색하는 것을 제시함서 행동하는 양심을 스스로 보이기도 하였다.고정관념을 바꾸게 되었다.안양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화장실 문화로 휴지을 놓은 그릇이 필요없고 물이 필요없은 선진화된 정결한 화장실의 시설을 보고서 ' 그래 화장실은 바로 이것이야 화장실에서 휴식하고 생각하는 그런 공간이어야 해'화장지는 그대로 변기에 넣으면 사라지고 냄새가 나지않은 첨단 시설이어서 각광을 받게 된다고 본다선진화장실 문화를 달리ㅡ는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관할하는 곳의 화장실은 대비가 된다서울시에서 관할하는 화장실은 바로 물로세척하는 기존의 화장실을 운영하고 잇어서 아직은 서울시가 화장실관리는 경기도에 따르지 못한단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그런 낙후된 서울시가 과연 세게속의 도시가 될가 걱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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