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독 서
지독한 독서광이었던 나적어도 1주일에 2-3권을 읽었던 독서광인 내가 이젠 책을 멀리한것은 이 컴푸터의 영향이 제일로 큰것 같다.전자도서등 이젠 책도 전자화되어서 종이가 누려온 영광을 뒤로하고 디지털로 대표하는 이 컴 푸터에그 자릴 몰려줘야 하는가?갈등이 생긴다.책은 내가 유일한 취미고 책을 읽는다는 재미에 휴일은 친구의 전화나 만남을 뒤로하고 책에파묻혀서 읽었던 지난날~책을 손에서 논지 아마도 2년정도나 될가?시대에 뒤떨어진 낙후된 행동같았고 직장에서의 피시 애기가 맘을 조리게 하고 컴맹탈출을 결심하고 이것은 책을 손에서 놓는다ㅡ는 의미가 포함되어서 책을 멀리한원인이 되고 지금은 생각하여 보면 그것은 현명인지 책을 읽음서도 할수 잇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상반된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건 바로 상식에 속하는 진보한 애기서점에 가서 책을 한권씩 읽고 서가에 꽃혀 놓은 재미용돈의 절반을 책을 산다는것에 투자한 지난날삭막한 정서와 책을 읽지 않음으로서의 손해눈에 보이지 않아도 심각한 정서의 황페화가 아닐지?이젠 책을 한권이라도 보는 여유를 갖자 온갖인간의 향기와 역사가 숨쉬고 잇은 책을 읽어서 매마른 정설 다시 기름지게 하자 건 바로 책을 가까이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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