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주현이가 온다고?
집에 오니 주현이가 명일집에 온단 연락이 왓다고 한다김 주현~동생의 아들이고 나와는 조카다.실로 오랫만이 었다.작년에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앗더니 아직도 대학을 못가고 이나 못간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이 아니라 재수한단 것이다 .남자가 원하는 대학에 못가면 관철시키기 위하여 재수라도 해서 지원하는 대학에 가야 한다허나 재수라고 해서 과연 좋단 것이 보장이 된단 말인지?서울법대를 목표로 하고 잇다고 ~대학중에서 가장 좋은 대학 서울 법대 법대~~아빠 잃은 설움을 공부라도 잘해서 성공하여 엄마의 고생을 보답하는것은 자식이 하여야 할일수능점수가 얼마인가?서울법대를 원한담은 적어도 390점대는 되어야 하는것부럽다영란인 이말을 듣고 기가 죽나 보다 허기야 그정도의 실력이면 갈만도 하지504명중 245등이 보여준 영란의 지난달의 성적표그런것도 모르고 영문과나 나오라고 하니실로 몰라도 정말로 모르고 한말이다 명일 주현이가 옴 대화를 하고 대학에 갈수 잇는 방안과 영란의 지원 방향등을 대화하는 것이 좋은데_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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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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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