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평일 등산
자동차 매매센타의 시위로 인한 휴무라서 관악산등산갔다.어제 jh에게 동행하자고 해서 같이서 산행.평일인데도 산행하는 사람이 많은것은 건강에 대한중요성과 병없이 편안히 건강히 살다가 죽겟다는 사람들이 많다는점과시간여유와 여가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등산보다도 좋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아닌가 한다.대개가 노년층이고 젊은 사람은 별반 없다.날씨가 후덥지근해서 산에 간다는것도 쉬운문제만은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바람이 불어야 좋은날바람이 없어서 극성스런 모기의 공격이 필사적이다더욱이나 계곡의 바위위나 후미진 곳에는 어김없이 모기가 달려들어서 견디가 힘들다.바람이나 한줄기 불었으면~~~떡과 수박과 포도와 커피를 우린 항상 앉았던 곳에서 먹었다 연신 모기쫒기를 함서 ~~오늘은 바람이 불지않고 후덥지근해선지 모기의 극성이 유난스럽다숲에서 사는 모기가 더욱 더 기승을 부린다항상 먹을 것을 준비해온 그녀그런 알뜰함이 난 좋고 항상 준비를 하려고 하는 마음여성이란 특권보다도 할일을 먼저 생각하고 앞서가는 마음jh와 이런 산행을 얼마나 더 다닐가?그녀는 길게 같이서 동행하고 대화하고 산다는 의미도 나누자고 하는 것이언만 세상의 이목과 정당한 위치가 아니란 것도 부담이 된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이 만날지도 모른일건 서로간에 지키는 예의 같은 것이고 난 이러한 기본적인 사고가 항상이나 자리잡고 잇다오늘 그녀와의 등산은 의미가 잇었다.신림동에서 대화나누다가 오니 (?) 6시경이 된다평소에는 진즉이나 올 시간이었다 갖인것이 시간뿐이라 오늘 그녀의 시간은 여유가 있었다.이성간에 산행은 재미가 있다대화가 항상 생기 넘치는 것도 그녀와 동행한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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