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파업 유행이 ...
중고자동차 매매센타에 대기업에서 진출한단 소식에 매매업자들이 여의도서 대대적인 파업을 한단다.파업___자기들의 권리가 침해당했다거나 기본적인 권리가 의도적으로 침탈되어 심각한 상황이 초래되어 묵과해선 에상치 않은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이 파업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것을이젠 우리나라에 파업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법이 정한 규정에 의해서 당연히 시위도 하고 가두행진도 밈주주의 국가에서 할수 있다.허나 법이 규정한 합법적인 행위를 규탄한다고 정부에다 시정을 요구하는 시위가 과연 정당한 행위인가?심각한 민주주의에 도전이 아닐수 없다.대기업이 중고차 매매에 진출한다는것은 대기업의 권리이자 선택사항이지 어디 불의라고 한단 말인가?이유인즉은 조그만 업을 하는 곳에 비대한 공룔이 다가서서 생명줄을 끊기냐 하는 이유다.그럼 중고매매업자들은 보다 경쟁력이 있는 마케팅으로 승부하고 돌파하여야지 정부가 무어라 설득한단 말인가?이젠 이런 소모적이고 불의한 행동은 사라져야 한다법이 허용한 행위를 하는데 정부라고 막을 권한이 어디에 있은가 ? 한심한 행동들이다 이런 비이성적인 단체행동은 이제 사라져야 할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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