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당 신은 ?

당신은 아시나요~
오늘도 당신 향한 그리움손 닿을것 같은 거기에 당신은 항상 미소로 다가오고 사라진거기에 서 있고난 ㅡ그리움으로 멍들어신비의 미솔찾으러헤매야만 하나요.

그리움은사랑의 마음을 전에는 영화로만 보았고노래로만 듣다가 마음의 밑 바닥에서 들리는괴로운 호흡일상에 길들이자평범을 사랑하자맘을 냉정히허망한 바람이왜 넌?
그리도 긴 시간을응시만 하고 서서온통맘을 빨갛게 물들게 한가?가야만 한다널위한 노래가 아름답다 해도 이젠 가야한다

네가 살지 않은 먼곳에서 다시 침묵을 배우자널 사랑한것이 나의 실수였던가환희였던가모든것을 버리고 너의 영혼마져도 이젠 저버려야 하나보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1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