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그 리 움
그리워 한다는 것사랑 한다는 것죄악인가,아름다움인가___항상 순수가 숨쉬고아름다움이 서 있는곳거기에영혼이 숨쉬고 있다.인정 받는 사랑(?)사랑이 인정을 받아야 한다~보고 싶고해맑은 눈동자가 그리워오늘도 난 순수를 배우러 한다언제나 - 그리움으로 살기언제나 - 사랑하며 살기너는 언제나 멀리떨어진 저 곳에서 나를 향한 손수건만 흔들고다가 서면 달아나는 진정 진실인가 위선인가?짐짓 모른체 하던가그리도 어슴프레 머뭇거리는 넌 내안에서 슬품으로 변하고이젠 망각하자저 머언 해원으로 날려버리자내가 이대로 그리움으로멍이 든다해도그리도 긴 세월을넌 항상 순수에 빛났다.그것이 순수인가? 사랑인가?널 모른다긴 시간의 대화와 너의 진지한 얼굴이거기에 있다고 본 나의 착각사랑은 착각인가?사랑 하자 모든것을 사랑 하자너도 또한 나도 거기서 영혼이 죽지 않은 순수를 꿈꾸며나는 아름다워 지고 싶다.영원히 변치 않은 저 태양같이_너를 영원히 식지 않고 바라보는그런 열정을 갖고 싶다오늘밤도 널 위한 세레나데를 불러야 한가?진정 넌 손 닿지 못하는 피안에서 오늘도 화려한 날개를 퍼득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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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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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