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그 리 움
그리워 한다는 것사랑 한다는 것죄악인가,아름다움인가___항상 순수가 숨쉬고아름다움이 서 있는곳거기에영혼이 숨쉬고 있다.인정 받는 사랑(?)사랑이 인정을 받아야 한다~보고 싶고해맑은 눈동자가 그리워오늘도 난 순수를 배우러 한다언제나 - 그리움으로 살기언제나 - 사랑하며 살기너는 언제나 멀리떨어진 저 곳에서 나를 향한 손수건만 흔들고다가 서면 달아나는 진정 진실인가 위선인가?짐짓 모른체 하던가그리도 어슴프레 머뭇거리는 넌 내안에서 슬품으로 변하고이젠 망각하자저 머언 해원으로 날려버리자내가 이대로 그리움으로멍이 든다해도그리도 긴 세월을넌 항상 순수에 빛났다.그것이 순수인가? 사랑인가?널 모른다긴 시간의 대화와 너의 진지한 얼굴이거기에 있다고 본 나의 착각사랑은 착각인가?사랑 하자 모든것을 사랑 하자너도 또한 나도 거기서 영혼이 죽지 않은 순수를 꿈꾸며나는 아름다워 지고 싶다.영원히 변치 않은 저 태양같이_너를 영원히 식지 않고 바라보는그런 열정을 갖고 싶다오늘밤도 널 위한 세레나데를 불러야 한가?진정 넌 손 닿지 못하는 피안에서 오늘도 화려한 날개를 퍼득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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