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산다는 것과 죽음의 의미
씻어도 자꾸나 흘러내리는 땀방울후덥지근한 특유의 장마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온것인가?이런 날은 짜증이 나기싶고 하는일에대한 것도 능율이 오르지도 않은 날이다.집으로 연락이 온것은 아침8시경이다. 서대문서 같이서 근무하였던 구본관~그의 어머니가 별세하였단소식을 전해들은 것은 ~산단것과 죽음의 의미가 생각된다 . 살아있는순간은 영원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자기의 존재가 영원한것으로 죽음을 애써 부인하다가 어느날갑자기 죽는다.구본관 경상도 사나이고 걸쭉한 입담으로 좌중을 웃기던 그의 어머니가 별세하였단 소식은 본인은 몰라도 다른사람들은 일상으로 받아들인다.죽음관 무관하다고 생각하다가 주변에서 죽었단 소식에 다시한번 죽음을 되돌아본다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섭리를 부인한다고 되는가? 그의 설움을 내가 알수 있을가만 경상도 칠곡까지 문상은 못가고 부의나 하고 위로의 문이나 한장 보내야 겠다 죽음은 영원한 침묵인것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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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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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