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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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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고향
내가 살던 고향은 동화속의 나라와 같아서 작은 산아래 덩그마니 자리잡은 마을_앞엔 실개천이 항상 흘러서 은빛나는 붕어가 항상퍼득이고메기가 자맥질하는 곳봄이면파란 보리가 물결치고자운영이 온들을 자주색으로 물들이고한가한 송아지의 울음까만 고무신을 신고서실개천에서 미역을 감고붕어랑 송사리랑 잡으며오후해가 지는줄모르게눈알이 빨갛게 충혈되도록기운줄 몰랐네이제 거기는 외롬과 이국적인 풍광이서서히 물들이고 낭만은 저멀리 사라져 버린실개천은 짙은 회색빛도는 오염이향기나던 들판은 비닐온상들어디 자연이 있던가?거기에 가면난 지난날을 회상하려고 해도이젠 찾을수 없는 동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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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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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