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수박먹기
수박을 과일중에서 제일좋아한다.수박은 과즙이 풍부할뿐만 아니라 그 단맛과 향기여름 과일중에서 가장 인기있은 과일이 아닐까?영란이와 난 좋아한편이고 세현이와 마누라는 별로다 참외같은것을 좋아하고 ,수박은 어쩌다가 한두번 베고 만다.그래서 언제나 수박을 사오면 나와 영란이 차지다.갈증을 풀어주고 먹고 나면 충만감이 든것이 수박이다.집엔 언제나 수박이 준비되어 있다 자주사다보니 와이프도 이젠 도사가 되어서 잘익은것을 귀신같이 골라낸다쉬원한 돗자리위에서 과즙이 풍요한 수박을 먹은 맛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알지 못할것이다 이런 맛잇는 수박을 싫어하는 이유가 씨가 많다는데에 있고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신세대에 잘맞지 않을지 모른다그래도 전통적인 과일은 언제 먹어도 맛이잇고 우리의 정서에도 부합되고 특히나 땀을 많이 흘리는여름엔 어름과자보담은 월등이 좋은 과일이 수박인데 싫어한 심리가 어디에있을까?아무리 비싸도 사먹고 마는 수박을 난 겨울에도 사먹은 적이있었다 그처럼 좋아하는 수박을 여름의 최고의 과일로 처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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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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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