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재 회
선주를 신앙촌에서 만나고 나서 실로 30년만의 재회였다.선준 준자의 친구로 항상준자한테 놀러다니던 단발머리 소녀였던 여학생이었다.가지런히 단발머리에 하얀 칼라가 옷밖으로 나온 멋항상 교복을 단정히 입고 준자의 친한친구였던 선주거기서 한번도 다정히 대화나눈적이 없었던 난자존심이 강한 사나이 였다.선주가 이뿌고 명랑한 성격에 난 자신이 없었던것은 아닌지 모른다.귀엽고 웃으면 도발적으로 보이던 섹시한 표정이 또한 나이가 열일곱살이던 여학생으로 보기보다는 성숙한 여인같은 것도 느껴지던 선주군에 입대하고 선주가 편지가 왔다.오빠라고 다정이 적어서 쓴편지였다 오빠라고 한것은 맘에 오빠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던것은 아닌지~오고간 편지와 정다운 사연이 있었고휴가와서 서먹한 사이지만 대화를 하고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같이서 놀았다.준자랑 합석을 한것은 사실이나 준자는 선주와의 사귐을 반대하고 좋은이미지로 만들지 않아서 난 약간은 미심적기도하고 그뒤에 와서 보니 이미 결혼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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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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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