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쏘복 누나와의 추억
쏘복누나와 난 친하게 지냈다.시냇가에서 고기도 잡고봄이면 나물도 캐고삐비도 먹고남의 목화밭에서 다래도 따먹고맨발로 다녀도 마냥 재미있었던 그때쏘복누나는 어딜가도 난 데리고 다녔다.우렁잡이 가도대슬기를 잡아도,논두렁따라다님서 줍던 올래소나무 줄기를 꺽어서 먹고송진으로 껌을 만들어 먹고작은 개천에서 고길잡을땐항상 나보고 물 푸라고 하고누난 고기를 잡았다.지금,누나는 날 생각할까?동심으로 뛰놀던 그 동심의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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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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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