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여름날의 풍경
여름에 거기는 파란하늘이 그려있엇다.저 편의 마을엔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하늘은 평화로운 정경인듯이 구름이 떠있는곳잔잔한 수면위에 고기잡는 돗단배 하나고요을 가르고 수면에 파문을 지우는 그물보드라운 잔디위에 꿈을 꾸다가 살며시 눈을 뜨고 바라보니하늘은 온통 파란 색으로 미끄러지듯이 지나는돗단배가한가롭다.이윽고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고기은빛 비닐이 찬란하기만 하다생동감있게 번득이는 고기들의 몸짓여름날은 이런 어부의 한가한 흥얼거림과멀리 양들의 평화로운 정경과귀를 간지럽히는 바람에 나는 몸을 맡기고 한참이나 빠져 있었다.여기서 일어날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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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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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