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오늘도 난 보람을 찾는다
난 행복하다 행복할려고 노력하기도 한다귀여운 아들세현이가 있고대학을 가기위해서 애쓰는 영란이가 있다사람의 욕망이 어디 종말이 있으리~~주어진 여건에서 항상 보람을 느끼고만족을 할려고 할때 거기~~행복이 다가오ㅡ는것이 아닐까?주여 ! 오늘도 전행복합니다 당신이 지켜보고 있고내가 한일이 눈에보이지는 않아도도움을 주었단 긍지가 느껴지는한이건 분명이 행복입니다 직장동료와 다투지 않고 대화가 이뤄져서 그 동료가 나의 대화에 만족한웃음을 지은것도 난 행복하다작은 기쁨이라도 남을위한것이라고 한다면 거기는 분명히 행복이 있다모두가 나의 대화에 귀기울이고 나의 애기에 고개를 끄덕인단것 만도 난 행목하기만 하다오늘이 무사히 마치고 새로운 내일을 열기위해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단것도 행복하다이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난 행복한 마음을 위해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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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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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