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7월의 봉급이 기다려진다 호봉이 7월에 한승급되고 7월에 다소 오른단 봉급소식에 은근히 기대가 된까닭이다. 그래서 봉급표가 나오길 은근히 기다린 이유도 되나 나만의 하나의 기다림은 또다른 데에 있었다

. 사무관 대우수당이 그것이다 .

대우수당이란 말의 의미 사무관에 근접이 되어있단 의미도 있으나 그것보다는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사무관에 진입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건 진 짜 욕심이고 그것보다는~~

대우수당이 지급되는 이유다 대우수당은 사무관 승진봉급에 는 대한것이 적지만 그런데로 하나의 조치로 지급하는 수당 을기다리고 있었다. 봉급표에 추가된 대우수당은 71,000원, 반가웠다

요즘같이 물가고에 봉급의 동결에 산단것이 어려 운 상황에서 그정도의 인상효과가 전혀 생각지 않은데서 나 타나서 나만이 즐기기위한것이 안타깝다(?)

사실이지 공직자들이 사명감과 문화적인 최소한의 생활을 하 기위한 보장은 되어야 한다 헌데도 구조조정이니 인력감축이니 하는 마당에 어디서봉급 인상이란 말을 한단 말인가?

밉게 보여서 찍히면(?) 이유없이 나가야 한다 이리도어려운 것이 요즘의 공직자의 자화상이다

숨죽여 잇어야 하고 사회 기강을 잡기위해선 공직자의 사정은 시범적으로 시행이되고 아무런 이유가 없이 나가야 한단것은 바로 학살행위나 다름 없다

평생보장이나 평생직장이니 하는 말은 이제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이고 이젠 나가야 한다 구조조정이란 말앞에 나도 너도 모두가 나가야한단 말은 설득력이 있다

나이가 무슨죈가? 나이가 많으면 나가란 말은 이젠 다들 그리알고 잇다 이런분위기에서 그정도의 인상효과가 얼마나 청량감잇는 소 식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구조조정이니 봉급동결이니 하는말은 이젠 사라져야 하고 공 직자도 국가의 공복이기 전에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란 사 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다들 비리니 투기니 하는것이 잇어도 대부분의공직자는 아둔하게도 자기의 일에만 충실할뿐 투기 나 증권투자는 거리가 멀다하나로 전부를 평가해선 안될것이 다 가각의 소임과 직분이 다르기 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