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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전에 받은 건강검진.
검진결과를 통보해준단걸 찾아가 찾았다.
좋은점이든 나쁜 점이든 담당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할거 같아서지.
-혈압이 약간 높다.
-혈색소가 감소되었다.
-위장조영 찰영결과 유 소견.
혈색소가 감소되엇단 것은 현기증이 생길수 있다는것.
위장 조영찰영에 유 쇼견은 위염소견이란것.
별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의사의 말.
다행일까?
2년전에도 위장에서의 조금 문제가 발생했는데 또 그렇다.
6개월후에 한번 위 내시경 검사를 해 봐도 좋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걱정했는데 정상이라니 어리둥절하다.
고기를 멀리해 그럴까?
그래도 결과가 나오기전까진 불안하고 두려웠는데....
이 정도라니 다행이다.
허지만,
여기서의 검진은 극히 기본적인 것들뿐이라 더 광범위한 검사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췌장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검진도 했다.
췌장암은 그 선고만으로 사형선고와 같단다.
경제의 췌장암.
과연 완치할수 있을지....
보기 안타깝다.
건강을 지키는 비법.
그건 수시로 병원을 내집드나들듯 드나들면서 관리하는 방법.
-난 여지껏 감기한번 걸려본적이 없이 건강하다.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결코 건강은 자랑할게 못된다.
조금의 이상증후에도 병원으로 달려가는 적극형.
그게 바로 건강을 지키는 첩경이 아닐까?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판단하고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젤로 어리석은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