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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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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책을 버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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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9
2013-11-23 그 여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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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6
2013-11-23 추억도 세월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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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8
2013-11-21 누나가 편치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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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4
2013-11-21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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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4
2013-11-17 인연도 빛이 바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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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2
2013-11-17 착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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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4
2013-11-17 마음이 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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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0
2013-11-14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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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7
2013-11-13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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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5
2013-11-09 마곡지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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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7
2013-11-09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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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7
2013-11-04 아픈사람을 보듬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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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9
2013-11-04 자식이긴 부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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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4
2013-11-01 오늘도 해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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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6
2013-10-31 전세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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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3
2013-10-24 Friends 이별엔 아픔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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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2013-10-24 쌀을 받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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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9
2013-10-23 정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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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5
2013-10-22 기다린 보람이 과연 나타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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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9
2013-10-21 어디로 흘러가야 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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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92
2013-10-20 보증금을 미리 빼어 달란 102호 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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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5
2013-10-10 마곡지구로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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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7
2013-10-08 인간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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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5
2013-10-05 집을 사야 할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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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9
2013-10-02 집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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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2
2013-09-30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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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2
2013-09-26 영원한 문학인 고 최인호 작가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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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3
2013-09-26 순에게 돈을 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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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1
2013-09-24 선한척 한자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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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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