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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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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친구사이에 이성이 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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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43
2013-11-24 책을 버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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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8
2013-11-23 그 여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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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5
2013-11-23 추억도 세월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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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6
2013-11-21 누나가 편치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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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3
2013-11-21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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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3
2013-11-17 인연도 빛이 바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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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9
2013-11-17 착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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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3
2013-11-17 마음이 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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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9
2013-11-14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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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5
2013-11-13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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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4
2013-11-09 마곡지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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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5
2013-11-09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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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6
2013-11-04 아픈사람을 보듬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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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8
2013-11-04 자식이긴 부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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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3
2013-11-01 오늘도 해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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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5
2013-01-31 위암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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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83
2013-01-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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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33
2013-01-29 오랫만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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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06
2013-01-29 지겨운일도 해야할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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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2
2013-01-26 위암이란 둘째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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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2
2013-01-26 300개 숫자의 의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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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28
2013-01-25 살얼음판을 걷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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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2
2013-01-24 무지를 탓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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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8
2013-01-22 어려움도 차차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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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6
2013-01-21 인사하기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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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2
2013-01-19 너의 본심을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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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9
2013-01-17 이젠 악연을 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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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2
2013-01-16 어제도 오늘도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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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4
2013-01-14 패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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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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