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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앞으로 열대야가 10여일은 지속될거 같다.
기상청 발표지만, 건 알수 없다.
8월 15일 지나면 보통 아침부터 서늘해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가지만,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질 않아서 믿을수 없다.
-여름이면 빨리 세월이 흘러가길 바라고., 서늘하면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램.
이건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다.
-15일째 열대야가 지속되었다고 하는 서울날씨.
정말로 15일간을 열대야에 시달렸나?
별로 더운줄 몰랐는데? 장마때문에...
어젯밤엔, 더워 26도로 맞춰놓고 있었는데 너무 춥다.
왜 실내온도가 딱 지내기 좋으 26도인데 그렇게나 춥나?
끄고 나니 또 덥다.
그때가 새벽 3시경,
다시 켜기가 어중간해 와이프 방과 내 방에 선풍기를 틀었다.
5시엔 기상을 해야하니 켜기가 어중간했다.
차라리 이렇게 더울바엔 취침모드로 만들어 놓고 약 29도로 설정해 놓고
자면 좋을거 같다.
단잠을 자다가 깨서 그렇게 소란을 떨 필요가 없으니...
앞으로 10 여일의 열대야만 지나면 서늘한 가을?
그게 말처럼 그렇게 만들어 주질 않는다.
내 맘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으니까...
이게 세상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