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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윤 전대통령의 엉뚱한 비상계엄으로 치뤄진 6.3 대선.
일찌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질주하고 있는 이 재명후보와, 막판혼탁한 후보선출에서 부터
잡음이 가시지 않았던 국힘의 최종후보 김 문수후보.
각종여론조사에서도 월등히 앞서 나가는 이 재명과 따라가는 김 문수후보.
20일도 남지 않은 기간인데도 아직도 갈팡질팡 하는 국힘의 대선전략이 안타깝다.
얼마전만 해도 대선후보에 뛰어 든 홍 준표 후보는 정계은퇴선언하곤 미국행.
-과연 홍 준표전 대구시장의 발언이 맞는가?
할 정도로 국힘을 향해 날썬 비판과 총질을 난사하고 있다.
대선후보 김 문수가 가련할 정도로 미온적인 주변 사람들.
-홍 준표의 내부총질.
-한 동훈전 대표의 선대위불참.
-한 덕수 전총리의 선대위 불참.
과연 막강한 이 재명을 향해 승리할수 있을까?
왜 김 문수후보는 윤 대통령과의 단절을 보여주지 못할까?
사사로운 정때문인가?
국힘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비상계엄이란 내란죄를 저질러 파면과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써 뭐가 당당하다고 자진탈당을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건가?
-나를 밟고 가라.
지금 그렇게 한가하게 일갈할때인가?
이 지경으로 떨어뜨린 국힘의 대통령과 결별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용서를 빌어도 줄가말가하는데
-자신의 거취를 본인에게 맡긴다?
왜?
전 태통령을 품고 가려는것인가?
6. 3치뤄지는 대통령 선거.
만약에 지금의 높은 지지대가 유지된다면 이 재명후보가 대통령 될것인가?
당선되어도 하나의 최대고비를 또 넘어야 하는 것이 있다.
대법의 유죄취지로 고법으로 내려 보낸 대법전원 합의체의 판결.
-6.18.일의 고법의 판결.
-과연 이 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할것인가?
유죄는 유죄나 벌금 80만원으로 살려줄것이냐?
정작 대선결과보다도 그 판결이 더 궁금해지는건 나만의 궁금증일까?
이번 대선판은 너무 싱겁게 끝날거 같아 감동도 흥미도 못느낀거 같다.
박빙으로 가야만 손에 땀을 쥐고 보는거지.
지금의 추세로 간다면, 결과가 뻔한 게임, 뭐가 흥미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