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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10일날 모임을 저의 독감으로 연기해야 하겠습니다.
호전되면 곧 모임을 갖겠습니다
암튼 저의 건강으로 인해 죄송합니다.
-11일 동창모임 못갈거 같다.
독감으로 해서 컨디션 바닥이다 이해하고 친구들에게도 전해줘
미안.
첫번째는 상사로 모셨던 분과 승주를 불러 식사대접한단 약속을
못 지킨것을 미리 연락드렸고,
36회 초딩모임에 불참을 통보했다.
지난번 후원에 감사함을 전했어야 하는데 어쩔수 없다.
<독감>일까?
기운이 없고 눕고만 싶은건 체력이 바닥난 탓이겠지.
<면역력>길러야 이런 감기정도는 이길수 있는데 그게 문제인듯.
공기도 쾌청하고 좋아 순필씨와 개화산 등산도 포기했고....
맨붕으로 쇼파에 기대어 멍청하게 티비만 봤다.
-대북송금의혹의 이 화영이 9년 6개월에 추징금 6억여원을 납부하란 1심선고
-이 화영의 유죄는 이 재명의 유죄다.
라고 했던 이화영 변호사.
차기 대권을 꿈꾸고, 거대 야당대표 이 재명의 속마음은 어떨까?
이 와중에서 무죄로 빠져 나갈수 있을까?
앞날이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누가 사람의 운명을 점칠수 있으랴
이 재명 사법리스크가 더욱 커지게 될거 같다.
이 화영의 1심선고는 그 불통이 이 재명으로 흐를거 같다.
국힘의 당대표에 출마하느냐.
못 하느냐?
한동훈 전위원장의 마음도 어떨지 ?
냉정하게 생각해서 지금 국힘당 통털어 한 동훈 만큼 반향을 이르키는 인물
있는가?
그 만큼 지지율 높은 사람이 있는가?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앞으로의 정국이 어쩔지 모른다.
영일만의 석유개발 발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지만,3%의 가능성에도 도전해 지금 부자가 된 네델란드.
20%정도의 가능성 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탐사 아닌가?
-북의 김정은은 쓰레기를 남을 향해 날리는 치졸한 짓에 대해 우린 강대강의
대응으로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피하고 싶은 북송방송을 재개한단다.
9.19 합의에 의해 철거한 것을 다시 재개한단 것도 한번 쯤은 생각을 해 보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남북이 극단의 대결로 나가면 더욱 큰 충돌을 이르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참상.
이런 비극은 피해야한다.
1950년의 동족상잔의 아픈상처.
이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전쟁>만은 피해야 한다.
하긴 김 정은이 정권종말을 각오하지 않는다면 이런 전쟁을 도발할거 같지
않지만 누가 알수 있는가?
<건강의 소중함>
그건 아파봐야 안다.
건강은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