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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민주당압승, 국힘은 참패.
국힘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은 넘겼지만, 다시금 여소야대의 험난한 일을 가야 할거 같다.
외롭게 그렇게 뛰었던 <한동훈>비대위원장의 고생은 보람을 못찾고 실패 .
앞으로 그의 정치생명은 어떻게 흘러갈까?
투혼을 불태운 그 정열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을것이라 후에 어떤 위치에서 서 있을지..
<정치인>되는게 결코 쉽지않다.
죽음의 고비를 몇번을 넘긴 <김 대중 전 대통령>
투지를 꺽지않아 결국은 그 정상에 섰었다.
-윤 정권의 심판이 사법리스크에 공천파동이 큰 민주당의 허물을 덮고 심판했다.
대통령의 통치가 불통이니, 모르느니 하면서 등을 돌렸다.
의료개혁도, 발목을 잡은 것이었다.
대통령이 좀 유연하게 대처하고, 2000명 증원이란 것에 판을 박지 말고 좀 여유롭게
대화와 타협으로 정도를 갔더라면 더 좋은 성적을 받았을거 아닌가?
아무리 이 재명이 사법리스크 당사자라해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대화를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야당 대표를 무시하곤 모든 현안을 어떻게 풀러갈려고 그랬었나?
몸에 밴 검찰의 그 오만함이 그렇게 만든건 아니었을까.
민주당의 압승은,
민주당의 성적이 좋아서라기 보다 워낙 민생을 챙기지 않는 현정권에 대한 심판였다.
아무리 현 정권이 밉다해도, 그런 막말로 파문을 이르킨 사람을 당선시킨건 이해가 안된다.
저질 선량을 뽑으면 저질 정치를 할수 밖에 없는 것 아닐가.
아무리 그 당이 좋다해도 아닌건 아니지 않는가?
선거는 끝났지만, 이 재명 사법리스크는 이제 시작인거 같다.
법을 어긴 혐의가 어디 한둘여야 피해갈거 아닌가?
1.2심에서 2년형을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이 원내 진출할수 있다는 것도 ...
국민들은, 그런사법리스크도 다 덮어도 좋다는 것인가?
아님, 국힘당이 모두 다 싫어 표을 주는 것인가?
대통령의 불통과 외고집.
엄청난 물가고가 서민들이 살기어려워 그런 선택을 했을수도 있다.
거대야당의 압박,
어떻게 국정을 운영해 나갈지 험난해 보인다.
이유야 어떻든 정권을 더 견재하라고 표를 몰아 줬다.
이건 국민의 명령이니까 어쩔수 없는 현실.
<국힘>은 대통령 을 포함 통절히 반성하고 실패 원인을 분석하도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겨야 희망이 있다.
홀로 외롭게 힘들게 뛰었던 한동훈 위원장.
선거엔 실패했지만, 유권자에 더 가까히 대화하고 소통한 사람.
내일을 위해 더 기다려야 할거 같다.
민심은 냉정하고 비정한것이 현실.
민심이 천심이라고 하질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