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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며칠전,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은 일.
그게 뇌출혈 전조증상일거 같다.
그걸 무시했다간 후에 엄청난 후회를 할지 모른다.
2010년도 뇌출혈로 실려갔던 안양 샘 병원.
신경외과 <이 숭희 교수>님 계시다면 거기서 mri든 mra든 검사를 해보려고
전화를 했더니 서울 대림동<대림 성모병원>으로 이전했다는 전화다.
그런데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이 그 분이 전문분야가 <뇌>분야가 아닌 척추과에서
근무하신단다.
그래도 되는건가?
거기서 검사를 해 봐야 이미 나의 데이타는 안양에 보관하고 있겠지.
그런데도 같은 분야라면 가고 싶은데 전혀 다른 분야라서 의미가 없을거 같다.
사진찍어 비교해보고 의견도 듣고 싶었는데....
여기서 일단은 찍어봐야 될거 같다.
<전조증상>을 무시했다간 더욱 큰 위험을 초래할수 있으니 해야 한다.
지금의 뇌혈관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술>이 늘 문제다.
그때도 엊그제도 술 마신후 그랬으니...
건강검진을 하는 이곳 <한국건강증진협회>로 가야 할거 같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20여만원이 소요될거란 애기.
-하루라도 더 빨리 원인을 아는게 중요한 일.
뭉기적 거릴 이유가 없다.
건강에 대한 과신과 자만심을 버려야 한다.
강도높은 운동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는 절대적인것은 아니니까..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보자.
-건강한 사람은 병원을 자주 가는 사람이다라고 한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맞는 대처를 할거 아닌가.
그래도 마음은 좀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