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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여당인 국힘과 민주당의 대결.
수도권과 경기도에선 박빙을 보이는거 같은데 늘 결과는 여론조사와 다르게 나오니
일단은 치르고 펼쳐 봐야 할거 같다.
-후보들의 막말파문.
어떻게 표로 연결될지는 두고볼일이고. 핫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개양구의 명룡대전이 어떻게
될지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어제까지는 근소한 차이로 이 재명후보가 앞서지만, 인심은 끝까지 가봐야 안다.
안산 갑의 양문석후보와 장성민후보의 대결도 흥미로운 결과가 기대된다.
거긴 민주당의 텃밭이긴 한데 이번 양문석의 새마을 대출사건이 어떻게 표로 연결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
여야를 막론하고 한 마디의 실수가 표로 연결되어 우수수 떨어지게 된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다가서야 한다.
국민의 의견도 들어보지도 않고 과반의석을 석권 운운하는 태도야 말로 지양해야 할것
산택은 국민이 하는 것 아닌가?
더욱 겸손한 자세로 가야만 얻을수 있다.
어제까지의 분당갑의 이광재와 안철수의 여론조사는 46대 47
그야 말로 누가 당선될지 아무도 모른 접전이 될거 같다.
이번 선거에 국민들은 보아온 정치가들.
면밀히 판단하고, 당을 보고 표를 줄것 아니라 개인의 모든것을 보고 표를 줬으면 한다.
기대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