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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3월,
낼로 또 다시 지난 날의 기억으로 사라진다.
매일 매일이 할일 없다는 사람들.
별일 없는 데도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왜 시간이 없을까?
아침운동후, 귀가하면 10시가 넘는다.
씻고 나른한 피곤을 털기위해 잠간 눈을 붙이면 빠질수 없는 정치판 애기.
여야를 평가하기 위해 여쪽 한 사람과 야쪽 한 사람의 패널들.
불꽃티는 공격과 방어를 보면서 현정세를 보고 때론 평가한다.
아무리 상대편을 공격하기 위해 나온거지만...
어떤 땐 엉뚱하게도 맞지도 않은 애기를 하면서 밀어 붙이는 패널들.
그런 억지주장을 해야 박수를 받는다고 한걸까.
아닌건 아닌데.....
4 월 10일 선거가 딱 11일 남았다.
여야의 대표들이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뛰고 있지만...
이미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막말 파문이 문제다.
그런 한 마디 말 실수가 판세를 바꿀수도 있어 주의를 하지만...
그런 막말이 튀어 나와서 사과하는 것이 많다.
국민들은 정말로 모를까?
어떤 정당이 바르고 어떤 정당이 어긋난건지...?
당을 보고 찍지 말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찍으면 좋을거 같은데 당에 매몰되다보니
<진짜 일군>을 못뽑는다.
자기 지역을 위해 일을 할수 있는 일군.
누가 바르고 정직하게 일을 할수 있을가.
4월 10일 총선은 매우 중대한 기로가 될거 같다.
국민의 눈 높이가 관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