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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이번 며느리가 ㅅ 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대 내가 보낼테니 봐.
처 이종사촌처남의 전화.
-네 그래요? 반갑네요 어쩜 며느리 잘둔 탓에 국회의원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냐 거긴 그 당의 험지라 힘들거야 그래도 기대를 해 봐야겠지.
-행운을 빕니다.
변호사로 활동하고 가끔 방송에 출연해 대담을 하던 며느리.
처 조카 며느리 지만,결혼때 보곤 한번도 대면이 없었다.
아직은 젊은 나이로 변호사 개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정치에 뛰어든것이 좋은건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조금은 더 변호사 생활을 한 뒤에 정치에 입문해도 되는데.
그건 본인의 판단문제겠지.
요즘의 정치.
국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4.10일이면 판가름 난다.
180석의 거대야당의 힘을 또 다시 발휘할것인가?
한동훈 위원장의 인기에 힘입어 여당이 힘을 받을수 있게 국민이 힘을 실어줄것인가?
<민의>는 아무도 모른다.
공천을 받고도 전의 험한 발언때문에 도중하차한 사람들.
여야를 막론하고 다 있다.
-5.18폄하발언한 사람.
-휴전선에서의 지뢰로 장애가 된 사람을 비아냥한 사람.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선량으로 선출되어야 되겠는가?
비록 사과를 했을지언정 그 사람의 진정성이 문제고 진정으로 뉘우치면서
한 사과인지..
진정한 사과는 사과를 받는 사람이 진정으로 받아들일때 사과지
혼자서 하는 사과가 진정성이 있는가?
일반인이 들어도 이해하지 못할 험한 발언한 자들.
지금 현직에 있는 사람들중에도 많다.
그런 자들이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치유해줄수 있을까?
<막말하는 자>
다시는 정치판에 뛰어들게 해선 안된다.
그건 공천을 보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검토해야 하는것이 우선이니
국민의 눈 높이에서 모든것을 판단하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