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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2024년도 경기도 성실 납세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납세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지사 김 동연 드림
매년 이런 증명서를 받는다.
세금은, 미룰수 없고 결국 빛으로 남는거니 어차피 낼바엔 기한내에 납부해야 한다
그래서 세금은 미루면 결국 과태료나 붙어 내야 할 것이니 기한내 납부가 답.
경기도 안산과, 광주의 건물도 기한내 납부를 하는건 기본이다.
전에는,
이 재명 지사가 재임중에도 이런 납세증명은 받았었다.
헌데, 왜 서울시는 이런 제도가 없을까?
아니면, 서울은 워낙 부자들이 많아서 이런 정도의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걸까.
<성실 납세 증명서>란것이 뭐 별다른 것은 아니다.
일단 성실한 납부라고 하는것에 기분이 나쁠 이유가 없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데...
공직자 재임중엔, 무어든 와이프가 관리를 했더니 이건 엉망 였다.
<건강 보험료>를 3 년간이나 미납해서 한꺼번에 납부가 어려워 분납을 하여
납부한 경험이 있었다.
결국은, 과태료가 붙은 것을 납부해야 하는 것인데 왜 미납했을까.
-고름이 살이 되지 않는데.......
가끔 서울의 38세무 강제납부 추진반의 활동이 보도되는걸 봤었다.
억대의 취득세를 체납한 곳을 급습해서 뒤져보니 곳곳에 금붙이등등
쏟아지는 돈 다발.
체납은, 아마도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는거 같다.
어려워 납부 못하는 것과 곳간에 쌓아두고도 납부하지 않은 얌체족들.
구별 되어야 한다.
-누가 세금을 즐거운 마음으로 납부하는가?
납세의무는 국민의 4대 의무중의 하나니까 납부한다.
겨우 종이한장 이지만,그런 증서를 받고 보니 기분은 엎 된다.
기왕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