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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오늘 새벽 1시 시작된 아시아맹주를 뽑는 한국과 중동의 강호 사우디의 대결.
여기서 이겨야만 , 8강에 오르고 64년만의 아시아 패권을 쥐게 되는데...
역시 사우디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늘 공은 우리의 곁에서 위협적으로 있어 매우 불안한 경기를 봐야만 했다.
1대ㅇ으로 끌려다니던 한국의 경기.
막판 종료1 분을 남기고 그림같은 골을 성공시킨 <조 규성>의 투혼은 멋졌다.
기가 막히게도 역전골을 성공시켜 연장전 까지 120분을 뛰었으나 조규성의 골로
비겨 결국은 승부차기로 5대3 으로 승리하여 기약한 아시안 컵을 행해 순항한다
어제의 수훈갑은 <조 규성>과 골키퍼 <조 현후>의 공으로 봐야한다
역시 한국의 끈기가 사우디의 기술을 눌렀다.
한국은, 이렇게 강자에겐 대단한 끈기와 포기할줄 모르는 열정으로 잘하는 팀.\
한국인의 혼은 이런 투지와 끈기 아닐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경기.
숙원의 아시안껍을 64년만에 탈환할수 있을까?
8강전에선,
강호 <호주>가 기다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선 우리와 비슷한 실력인건 같긴 한데...
호주는,
일찌감치 인도네시아를 따 돌리고 8강에 올랐지만 우린 힘겹게 싸워 체력소모가
관건이란 평인데....
<한국인의 투지>가 빛나리라 본다.
4시까지 잠을 못자고 시청했어도 어찌나 통쾌한지 피곤한줄 모르고 그래도 까치산
올라가 운동하고 오늘의 사우디와의 경기가 화제가 되었다.
드뎌 아사안컵을 들어올려 아시아의 맹주로 군림할것인가?
그럴거란 기대를 해 본다.
<한국인의 정신력>이 되살아 날것으로 기대를 해 본다.
어제축구, 화이팅 나는 신난 경기였다.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 그리고 골키퍼 조 현우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