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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살았을때 재산을 물려주는 증여와 부모가 죽어 물려주는 상속.
좀 세법에 대한것을 안 사람은 세금이 장난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늘 염두에 <세금>이 머리를 때린다.
-증여와 상속, 어떤게 유리한가?
-어떤 경우에 증여하고 어떤때 상속이 유리한가?
10억을 자식에게 증여했을때 50%가 세금으로 내야 한다니 이건 어떻게 간단한 문젠가?
절세가 곧 합법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덜 내는 방안을 강구하는거지 탈세완 다르다.
세무공무원으로 수년간 근무한 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해서 한권 주문했다.
412페이지의 21600원 10%할인으로 그 가격이다.
더 싼곳을 둘러봤지만....
신간이라 그런가?
어디든 10%이상은 없다.
<쿠팡>의 로켓배송이라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중 배송된다니 참 세상 좋다.
앉아서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볼수 있는 편리함.
애들(두명이지만...)에게 합리적으로 몰려주는 방법.
증여냐 상속이냐?
두 개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
<절세방법>을 알기위해 구입했다.
바로 현실적으로 겪어야 하는 것들이라 이건 문학지가 아닌 책서 지도하는 선생님
같은 존재가 아닌가?
적어도 정독을 3 번 정도는 해야겠지.
이해가 안된다면 더 읽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