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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살았을때 재산을 물려주는 증여와 부모가 죽어 물려주는 상속.
좀 세법에 대한것을 안 사람은 세금이 장난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늘 염두에 <세금>이 머리를 때린다.
-증여와 상속, 어떤게 유리한가?
-어떤 경우에 증여하고 어떤때 상속이 유리한가?
10억을 자식에게 증여했을때 50%가 세금으로 내야 한다니 이건 어떻게 간단한 문젠가?
절세가 곧 합법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덜 내는 방안을 강구하는거지 탈세완 다르다.
세무공무원으로 수년간 근무한 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해서 한권 주문했다.
412페이지의 21600원 10%할인으로 그 가격이다.
더 싼곳을 둘러봤지만....
신간이라 그런가?
어디든 10%이상은 없다.
<쿠팡>의 로켓배송이라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중 배송된다니 참 세상 좋다.
앉아서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볼수 있는 편리함.
애들(두명이지만...)에게 합리적으로 몰려주는 방법.
증여냐 상속이냐?
두 개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
<절세방법>을 알기위해 구입했다.
바로 현실적으로 겪어야 하는 것들이라 이건 문학지가 아닌 책서 지도하는 선생님
같은 존재가 아닌가?
적어도 정독을 3 번 정도는 해야겠지.
이해가 안된다면 더 읽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