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4.10총선,
이젠 3달도 덜 남았다.
동안 낯선 인물들이 선거철 되면 까치산으로 올라온다.
-제가 이번에 이곳에 나온 0당 00 입니다 부탁합니다
몸 바쳐 성심껏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명함 한장을 내 민다.
여야를 막론하고, 말만 번드레하게 포장해서 다가온다.
국내는 몰론, 지구전체가 힘들게들 살고 있다.
-러시아의 푸틴의 야욕이 부른 전쟁참화.
잘 사는 우크라이나가 탐이 났기에 도발했나?
왜, 이런 전쟁광들을 국제사법재판소는 판결을 하질 않나?
<전범>으로 처단해야지.
-이스라엘의 하마스와의 전쟁.
하마스의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긴 해도....
<내타냐후>의 야욕이 그만 전쟁을 멈출때도 되었는데..
더욱 확전으로 치닫고 있어 중동전쟁으로 확산될거 같아 불안하다.
-왜 ?
미국은 세계 경찰국으로의 본분을 어기고 방관만 하고 있는지...
바이든의 뜨뜻 미지근한 처신이 더욱 더 문제를 키우는거 같다.
이스라엘을 잡는건 미국 뿐이란걸 왜 모르나...
미국을 믿고 전쟁에 몰두하는 네타냐후.
그 자가 진정 평화주의 자인가?
정신나간 김 정은,
마치 핵무장을 보장해 달라는듯..
연이어 서해상이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쏘아 전쟁분위기를 키우고 있다.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키겠다는 등..
북한이라는 땅이 지도상에서 사라질 거란 것은 모르고 지껄이는 것일까?
하긴,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복형이든 고모부든 모두 처단하고 마는
<살인마>일뿐인 자이니까...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당선시켜 줬더니 엉뚱한 짓을 하는선량들
-자신의 영달을 위해 처신하고 정당한 것이 아닌 <돈>받는 정치인들.
-도덕적으로 타락되어 국민을 위하긴 고사하고 자신의 주변도 지키지 못하는 추문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자들.
-지위와 권위를 위해 마당발처럼 뛰면서 <민복>아닌 사욕을 위해 한눈 파는 정치인들.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도 후에 밝혀졌는데도 사과한마디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는 자들.
이런 국민의 보통수준도 안되는 선량(?)의 가면을 벗겨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하는데...
-우리지역은 무조건 이당을 지지한다.
이런 사고가 못된 정치인을 양산하는 것이란 것을 보여준다.
왜?
지역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한 인물의 모든것을 보고 뽑아줘야 더 좋은 정치를 할거 아닌가?
<지역감정>은,
구시대의 산물.
이런 망국적인 대결은 사라져야 한다.
이젠,
구시대 아닌 민의가 높아져 있질 않는가?
-희망이 있는 내일, 뭔가 기대를 할수 있질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