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종로구 와룡공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고 이 선균.
동안 마약관련 수사를 받던 중 갑자기 저 세상사람이 되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신의 생명을 끊었을까?
산다는 것이 죽음보다 더 힘들었던거 같다.
톱배우로 명성을 떨치던 인기스타 이 선균.
아직 저 세상 가기엔 너무도 아쉬운 40 대초반의 배우.
<마약>은 연예인들이 무슨 이윤지 몰라도 쉽게 빠져드는건가 보다.
동안,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마약으로 수감되고 인기가 끊어지곤 했던가?
그래도 반성하고 다시 재기한 사람들 많다
-누가 그를 저 세상으로 보냈는가?
살면서 모든게 완벽할순 없고 실수를 할수도 있다.
인간의 한계이기도 하다.
한참 명성을 떨치던 그가
하루 아침에 마약관련 수사로
다니는 모습이 정말 모멸스럽고
죽기보다 싫을수 있지만...
<죽음>과 바꾸다니...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고 했다.
자신의 실수를 공인으로 사과하고 자숙하면서 기회를 엿보면 될것을...
<소중한 생명>을 버리다니...
너무 안타깝고 아깝단 생각이 든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 그럴까?
그 진실한 눈빛과 듣기 좋은 음성.
어떻게 다시 볼수 있는가?
<마약>근절은 맞다.
정신과 몸을 황페화시키는 그 중독성으로 인한 한 파탄난 인생이기에...
한번 실수는 용서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재기하고 더욱 멋있는 연기를 펼칠수 있는 귀재.
그가 떠남이 너무도 아쉽다.
-한번쯤 국민을 위해 용서라도 빌어보지..
아니 발버둥치면서 살아보지 왜 가야하는건가?
고인의 고뇌를 우리가 어떻게 유추하겠는가?
자신을 향한 기자의 질문이 죽기보다 싫었나?
세상 참 어이가 없는일이다
-왜? 꼭 이 세상을 하직하는 일
그길 뿐이었나?
파렴치한 피고인의 처지면서
도 얼굴 쳐들고,국민위한다는
외침을 토하는
뻔뻔남 모 거물 정치인,
그런 파렴치한 사람도 사는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꼭 그길을
가야만 했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