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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실로암 안과병원>
15시 정확히 도착해 간단하게 안구검사하곤 바로 전의 처방해준 그 의사에게 갔다.
-그 약을 써보니 어떻던가요?
-그 약을 써 봤지만, 별로 달라진거 없네요 느낌은 똑 같은거 같아요
단 그 안약을 점안할땐 잠간 시원할뿐...시간이 지나면 눈이 침침한 증상 같아요
-네네,
그렇게 빨리 증상이 좋아지진 않을거고요.
-교수님 그럴 왜 내가 백내장 수술 받기 전엔 그런 증상을 전혀 느낄수 없었는데 후엔 이런 증상이
생길까요?
혹시 수술중에 안구건조증이 더 악화된건 아닐까요?
제 감은 꼭 수술에서 비롯된거 같은 의심이 들어요 수술후에 나온 증상이니까..
-아닙니다 수술전에도 약간의 그런 증상은 있었지만 몰랐던거고 수술하면 눈에 손을 댄거니까.
조금은 영향이 있을수 있지만, 전부터 멀쩡했던건 아닙니다 있었어요.
-난 꼭 수술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럼 이 약을 지속적으로 사용할수 밖엔 없네요?
-아, 그럼 <레이저 시술>이라고 한번 해 볼까요?
이건 레이저시술을 통해 눈에 떠 있는 작은 미세한 것들을 제거헤주니 효과가 있긴 있죠
-그 레이저 시술은 얼마동안이나 해야 하는지?
-1주에2번 정도 하는데 ...
-비용이 비싸죠?
-한번 시술하는데 10 만원정도??
비용이 비싸긴 하지만...
효과가 있다면 해 보는거지만.. 왜 믿음이 안갈까?
왜 첨엔 그런 애기가 없었을까?
실로암 안과병원도 내가 수술 받았던 그 병원의 수준을 넘지 못한거 같았다.
그 편에서 산 안약이나 이곳에서 처방해준 안약이나 동일해 보였다.
그 명성을 믿고 <김 안과>에 한번 가 볼까?
내가 처음 수술 받았던 그 병원.
수술후 그 어떤 후유증도 없이 말끔히 지금껏 잘 쓰고 있는 오른쪽 눈.
명성이란 무시할수 없는걸까?
아님 그 시절에 내가 운이 좋았던 걸까?
되돌아 오는 길이 허탈하기만 했다.
내가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건가?